세탁 꿀팁

이불 속 집먼지 진드기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조회수41


요즘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 때문에 아직 10월이 다 가지 않았는데도 벌써 겨울 이불을 꺼내 덮는 분들이 많은데요. 강원 설악엔 벌써 첫눈까지 내려 월동 준비를 서두르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번 주만 해도 비까지 내리며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매섭게 느껴지기 때문에 두꺼운 이불로 교체하면서 이불 빨래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불 빨래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뒤로 미룬다면 손해 보는 게 더 많습니다. 이불이 청결하지 않으면 당장 우리 피부는 물론 호흡기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이불 속에는 몸에서 떨어지는 피부 각질과 땀 성분을 먹고 사는 집 먼지 진드기와 사체, 배설물 등이 가득 들어차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이불 속에 이런 불결한 것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 채 이불 빨래를 뒤로 미루는 경우도 사실 많은데요. 날마다 덮고 자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이불 빨래를 차일피일 뒤로 미루고, 심지어는 계절이 변할 때조차 세탁을 미루고 그대로 이불장에 넣어 두기까지 하는데요. 이럴 경우 다른 침구류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옷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어쩌면 이불세탁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때가 타고 나서야 이불을 세탁할 것이 아니라 침구류에 숨어있는 집 먼지 진드기 박멸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집 먼지 진드기 퇴치, 보다 완벽한 방법

흔히 이불 속에 서식하는 집 먼지 진드기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가장 흔한 것 중 하나가 알레르기성 비염입니다. 실제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세계적으로 흔한 만성 질환으로 비염을 유발하는 환경적 원인으로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을 꼽는다고 합니다. 비염 환자의 집을 조사해보면 집안 곳곳에 집 먼지 진드기의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카펫은 물론 이불 등에서 진드기 사체와 배설물, 살아있는 집 먼지 진드기 다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집 먼지 진드기는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데 사람이나 동물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비듬, 각질 등 단백질 덩어리가 집 먼지 진드기의 주요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특히 집 먼지 진드기는 번식력이 좋아 1~2마리가 순식간에 수백 수천 마리로 퍼질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런 집 먼지 진드기는 이불 세탁을 하는 것만으로 박멸이 쉽지 않습니다. 세탁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쉽지 않은 집 먼지 진드기 박멸에 가장 효과 빠른 퇴치 방법은 바로 일광소독인데요. 다행히 집 먼지 진드기는 햇빛에 닿으면 즉시 말라죽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광소독과 더불어 진드기 사체를 처리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맑은 날을 골라 주기적으로 침구류를 햇볕에 널면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반대로 뒤집어 말려 주고, 막대기 등으로 탁탁 털어주면 좀 더 확실하게 집 먼지 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불 속 집 먼지 진드기 제거를 위해 매번 일광소독 할 시간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햇볕에 말리기가 어려울 땐 헤어드라이어로 바짝 말려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가정용 빨래건조기를 장만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 소음이나 전력소비 등의 이유로 망설여지기도 한다면 동네에서 가까운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추천할 만한데요. 특히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세탁장비가 있어 집 먼지 진드기 퇴치와 같은 위생적인 빨래를 할 때 안심할 수 있는데요. 영유아가 있는 집은 물론 비염이나 피부트러블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할 만합니다.

창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