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꿀팁

깨끗한 빨래의 비결은 헹굼 탈수! 세탁 헹굼은 3번 이상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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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연일 봄 기운이 더해만 가는 요즘인데요. 이렇게 기온이 오를수록 깨끗한 빨래를 해 입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빨래를 하면서 흔히 착각하기 쉬운 게,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해서 빨래가 저절로 깨끗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 세탁기가 좋다고 해서 빨래가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때가 잘 빠지지 않는 겨울철 빨래는 요령이 필요한데, 때가 잘 지워지려면 물 온도도 중요하고 세탁 과정에서 헹굼과 탈수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최소 세탁 헹굼은 3번 이상이 적당합니다. 이런 단순한 사실을 잊은 채 그냥 세탁기만 돌린다면 때가 채 빠지지 않은 옷을 그대로 입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게 사실입니다.

겨울철 입었던 옷이나 이불을 빨래해 정리 보관해야 하는 요즘 같은 때일수록 이런 사실을 간과한 채 대충 빨래할 수는 없을 텐데요. 깨끗한 빨래를 위해서는 헹굼 탈수 과정이 중요하지만 세탁물 온도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물 온도가 너무 낮으면 때가 잘 빠지지 않지만, 반대로 세탁물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옷 모양의 변형이나 탈색 위험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고, 대부분 30~40℃의 온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빨랫감은 물에 너무 오래 담가 두지 말아야 하는데요. 세탁할 때 세제 푼 물에 오랫동안 담가 두면 때가 잘 빠지기 보다 오히려 때가 깊숙이 스며들게 되므로 찬물일 경우 20분, 더운 물일 경우엔 10분 정도만 담가 둬도 충분합니다. 


빨래 좀 더 깨끗하게 하려면? 표준 세제 사용량 지키고 헹굼 탈수에 신경 써야

빨래할 때마다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더 잘 빠질 거라 생각하기 쉽다는 사실인데요. 빨래할 때 세제를 표준 사용량보다 많이 넣는다고 해서 때가 더 잘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탁력에도 별 차이가 없기도 하지만 계량컵을 이용해 표준량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잘 헹궈지지도 않고, 옷에 세제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같은 계절엔 건강까지 위협하게 됩니다. 따라서 빨래를 깨끗이 하려는 욕심에 세제를 듬뿍 넣을 게 아니라 반드시 빨래 세제는 표준 사용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열심히 세탁기에 빨래를 했는데 제대로 빠지지 않은 찌든 때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데에는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흔히 빨래를 해도 때가 잘 지워지지 않을 때 흔히 빨래 세제를 더 넣어야 할지, 아니면 헹굼이나 탈수를 추가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빨래를 더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세제 사용량 보다 헹굼과 탈수에 있습니다. 세제는 표준량을 지키고 헹굼과 탈수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가정용 세탁기의 헹굼은 2회가 기본 셋팅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찜찜한 마음에 헹굼을 3회 이상 혹은 5회 추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빨래 세제 양을 추가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빨래를 더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헹굼 탈수 과정에 있습니다.


헹굼 탈수가 중요한 이유, 세탁 원리 이해하면 헹굼은 3회가 적당

세탁기가 작동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세탁물이 돌아가다가 물이 빠지는 과정을 보게 되는데요. 다시 물이 추가되면서 작동되는 과정은 세탁기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헹굼 단계에서 이런 작동을 활발히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탁기가 아닌 손 빨래를 한다고 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세탁 원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제를 이용해 본 빨래는 열심히 하지만 헹굼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이 헹굼과정에서 빠져나온 때를 충분히 배출하지 않고 계속 헹구거나 한두 번 헹군다면 아무리 물을 잘 짜내고 탈수를 잘 해도 세제나 각종 찌꺼기 잔여물이 빨래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헹굼 단계에서 헹굼과 탈수가 매우 중요한데요. 세탁기에 빨래할 때 이런 이유로 헹굼은 기본 3회 이상이 유리합니다. 헹굼 과정에서 빨래를 물에 헹군 다음 헹군 물은 배출하고 다시 새로 물을 받아 헹구는 과정에서 때와 세제 잔여물을 완전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헹굼을 많이 하는 것도 빨래 손상 예방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고, 전기소비량도 늘기 때문에 3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탈수 또한 매우 중요한데요. 탈수과정에서 또 한 번 남아있는 잔여물까지 완벽하게 빠지기 때문에 탈수 역시 3단계 정도로 돌려야 깨끗한 빨래 세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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