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꿀팁

계절 바뀔 때 입지 않는 옷 보관법, 계절 별 옷 세탁 및 보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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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운 날씨와 더불어 두터운 겨울 외투를 꺼내 입을 때가 되었습니다. 옷의 수명은 세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지만, 보관과 관리 방법에서도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됩니다. 특히 겨울 옷은 소재나 컬러에서 관리나 세탁법이 까다롭고 옷장 안에 두는 시간이 많아 특성에 맞춰 잘 보관해야 눌림이나 변형, 탈색을 막을 수 있고, 다음에 다시 꺼내 입을 때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겨울 옷은 값이 비싼 모직이나 가죽 의류가 많아 보관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데 계절이 바뀌면서 더 이상 입지 않는 옷들을 보관할 때 요령이 필요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지 않는 옷 보관법을 알아 두면 옷의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고, 수납장에서 옷을 다시 꺼내 입을 때에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오늘은 겨울을 앞두고 있는 환절기에 입지 않는 옷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계절 바뀔 때 알아 두면 좋은 입지 않는 옷 보관법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그리고 다시 가을에서 겨울로 날씨가 변하는 환절기가 되면, 입지 않는 옷 보관법을 활용해 옷의 손상이나 변형, 변색을 막아 최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데요. 각각의 계절에 맞는 옷을 시기 적절하게 바로 꺼내 입을 수 있어 옷을 깨끗하게 보관 관리하는 데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물론 입고 싶은 옷을 찾는데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되고 옷장을 효율적으로 넓히는 효과도 있습니다. 환절기 마다 옷 정리할 때 유용한 입지 않는 옷 보관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여름옷 세탁 및 보관방법


여름옷은 다른 옷에 비해 소재가 얇고 밝은 색이 많아 작은 오염에도 변색이나 탈색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보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름옷 보관의 기본은 역시도 깨끗한 세탁에 있지만, 잘 건조하고 손질해서 종류별로 정리해 보관해야 합니다. 부주의하게 대충 보관할 경우 옷에 남아 있는 땀 등의 노폐물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색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엔 더 이상 입지 않는 옷 보관법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여름옷은 물론 가을 옷, 겨울 옷 등 계절에 맞는 옷을 갈아 입을 때 마다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보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여름옷을 보관할 때는 여름옷은 차가운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 준 후 세탁하면 변색을 막는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흰 면 소재 옷은 세탁 후에 산소계 표백제를 조금 넣어 10분 정도 삶아 깨끗이 헹궈 보관하면 다음에 다시 꺼냈을 때 얼룩이 남아 있거나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세탁 후에는 잘 건조해야 함은 물론이고, 보관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옷이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쉽게 변색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빛과 공기에 닿지 않도록 불투명한 종이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자에 옷을 담을 때에는 무거운 옷일수록 아래 쪽에 넣는 것이 옷의 변형이나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제습제를 상자에 함께 넣어주거나 신문을 옷 사이에 넣어 보관하면 습기를 막고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봄, 가을 옷 세탁 및 보관방법


여름과 겨울 사이 간절기라 할 수 있는 봄이나 가을은 기간이 비교적 짧아 잠깐 입고 마는 옷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한번이라도 입은 옷이나 계속 입지 않을 옷들은 세탁을 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을에 입는 가벼운 자켓이나 트렌치코트 같은 옷들은 세탁에 주의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 등을 하는 게 좋습니다. 한번이라도 입었던 옷은 땀이 옷에 남아있게 되고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변색이 되거나 옷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가을에 입었던 옷들은 티셔츠나 남방셔츠들이 많은데 여름 옷과 마찬가지로 종이박스에 담아 보관하거나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티셔츠의 경우 박스에 넣어 보관하거나 수납장에 쌓아 보관하다 보면 옷이 눌려 상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서랍이나 수납장에 넣기 보다는 세로로 세워서 찾기 쉽게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고, 빈공간에 쌓아 둘 경우에는 여름옷과 마찬가지로 종이박스에 적당한 양을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무거운 바지나 비교적 두꺼워 무거운 옷들은 아래 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봄 옷뿐 아니라 가을 옷의 경우에는 겨울철에도 입을 수 있는 종류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 이를 잘 구분해서 정리해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옷들은 따로 구분해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옷걸이에 걸어 두거나 서랍장 위쪽에 두어 찾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장이 여의치 않더라도 안 입는 옷과 셔츠 등은 중앙으로 몰아서 보관해두고, 자주 꺼내 입는 외투와 셔츠, 긴 자켓 등은 바깥 쪽으로 구분해 두어 꺼내 입기 편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니트 등 가을 옷은 정전기가 자주 생겨 불편할 때가 많은데 이처럼 정전기가 잘 생기는 옷들은 세탁 과정에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거나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는 평소 니트 등에 종이를 덧대 보관하거나 입기 전 습도가 높은 욕실에 걸어 두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겨울 옷 세탁 및 보관법

겨울 옷 관리법은 다른 계절에 입는 일반 옷들에 비해 대체로 관리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늘어나거나 줄어들기 쉬운 니트뿐 아니라 울이나 다운점퍼, 패딩, 가죽 소재 옷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세탁 전엔 반드시 라벨을 먼저 확인해야 하고 물 온도 역시 소재에 따라 주의해야 하며 세탁 코스 및 탈수의 강도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패딩처럼 세탁 후 털이 뭉치거나 니트처럼 늘어나거나 줄어들기 쉬운 까다로운 소재의 옷들이 많아 겨울 시작 전 그리고 겨울이 끝날 무렵 한바탕 수고가 따르는 데요. 겨울 옷은 세탁뿐 아니라 건조 과정 그리고 이후 보관할 때에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겨울 옷을 세탁할 때 세탁기의 강도 및 탈수 강도는 가급적 약하게 하고, 말릴 때에도 그늘에서 빠르게 건조하는 것이 중요할 때가 많은데요. 패딩이나 다운점퍼 빨래는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탁 후 손으로 뭉친 부분을 두드려 준 뒤 건조해야 합니다. 또 모직류의 경우 비에 젖었을 땐 물기를 털어내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고 드라이어나 스토브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가죽옷의 경우 먼지를 잘 털어낸 뒤 부드러운 천으로 닦거나 전용 클리너를 천에 묻혀 닦아야 하며, 모직 재질의 겉옷은 전용 솔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먼지를 털어주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 옷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관할 때 착각하기 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흔히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세탁소에서 씌워준 비닐커버를 그대로 둔 채 보관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방법입니다. 비닐을 벗겨 옷에 남은 기름기를 날린 후 보관해야 합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서 더이상 입지 않는 겨울 옷을 보관할 때에도 고온 다습한 곳과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고, 좀벌레 등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또 가죽의류 등을 보관할 때 습기제거제와 함께 보관하면 습기제거제에서 나온 화학성분으로 인해 가죽과 털이 딱딱하게 굳는 경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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