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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 2019 프랜차이즈 서울] 워시엔조이 ‘시장의 판도를 뒤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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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와의 상생 전략도 ‘초격차’, 워시엔조이 시장의 판도를 뒤엎다!
IFS 2019 프랜차이즈 서울 워시엔조이 홍보영상



업계 1위의 자신감 워시엔조이, 세탁 산업을 혁신하다.
국내 세탁 문화를 혁신하는 가치있는 ‘동행’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IFS 2019 프랜차이즈 서울
워시엔조이 홍보영상을 공개합니다!




#IFS프랜차이즈서울
#라군서비스론칭
#점주초청세미나
#200여명점주참석
#점주그리고본사
#초격차상생실현




지난 3~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IFS 2019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업계 최초로 워시엔조이가 본사와 점주가 윈윈하는
혁신적인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보여 화두에 올랐습니다.




프랜차이즈 박람회 사상 최초로 진행된 ‘워시엔조이 점주 초청 비전 공유 세미나’는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매장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200여명의 워시엔조이 점주가 직접 참석해
예비 참석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참석한 점주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소계 표백코스’ 론칭과
간편결제 페이코(PAYCO), 삼성페이, 신한페이 및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무인 키오스크 ‘LPS500CC’,
물로 드라이클리닝이 가능한 라군 세탁장비(Lagoon Wet Cleaning) ,
향후 출시를 앞둔 신개념 결제 솔루션 Wash&PAY 앱이 소개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최근 많은 프랜차이즈에서 발생하는 본사-가맹점의 구조적인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워시엔조이의 이러한 행보는 여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행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이루어진 워시엔조이는

2012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중국을 포함 국내외 5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2019 트렌드 코리아’에 소개
5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록
지난 4월 국내 세탁업계 최초로 NHN으로 부터 50억을 지원받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한

업계 1위 브랜드입니다.





Enjoy your Laundry,
즐거운 빨래 문화를 만듭니다.

워시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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