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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엔조이 라운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워시엔조이 라운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빨래방으로 화제
(주)코리아런드리에서 운영하는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WASHENJOY)’가 떠오르는 위례신도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빨래도 하나의 문화’라는 브랜드 모토로 세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감각적인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가사노동의 스트레스를 즐거운 빨래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워시엔조이 라운지 위례점에서는 기존 셀프빨래방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문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워시엔조이 라운지는 어떻게 탄생했나?
워시엔조이(WashEnjoy)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고의 기술로 국내 셀프빨래방 역사와 함께한 브랜드다.
워시엔조이는 'Wash'와 'Enjoy'의 합성어인 브랜드명처럼 '빨래도 하나의 즐거운 문화'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러한 워시엔조이는 2012년 처음 세상에 소개되면서 청결치 못하고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기존 셀프빨래방의 이미지를
단번에 깼고, 브랜드 출범 이후 4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의 영광을 누리며
2018년 현재 300개가 넘는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이번 위례신도시에 새롭게 오픈한 워시엔조이 라운지(Washenjoy Lounge)는 국내 프리미엄 셀프빨래방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한 워시엔조이의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로 세탁 품질과 압도적인 인테리어 등 차별화 요소를 더욱 강화하여 또 한 번의 셀프빨래방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보여주기 위해 탄생했다.
365일 24시간 만날 수 있는 워시엔조이 라운지
편안한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워시엔조이 라운지
100년 전통의 세계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일렉트로룩스 세탁기
폭신하고 포근한 감촉을 느끼게 하는 일렉트로룩스 건조기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워시엔조이 라운지
키오스크를 통해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워시엔조이 라운지
워시엔조이 라운지 인포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1길 8-22
- 세탁장비 : 세탁기 28kg 3대 / 세탁기 20kg 2대 / 건조기 30kg 2대 / 건조기 23kg(2단) 3대
- 편의시설 : 주차 및 무선인터넷 가능
- 기타시설 : 동전교환기, 적립식 포인트카드 시스템, 바운스 판매기, TV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워시엔조이 라운지(성남위례점)는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주)코리아런드리가 운영하는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WASHENJOY)’의 최근 5년간(2014~2018년) 오픈 현황이다. 워시엔조이는 2012년 첫 매장을 연 이래 7년째 업계를 선도해 온 것은 물론, 최근 성장세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200개 매장을 돌파한 워시엔조이는 올해 400개 매장 돌파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내걸었다. 브랜드 런칭 후 폐점률 0%로 최단 기간에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워시엔조이는 (주)코리아런드리의 셀프빨래방 브랜드로 2012년 유럽 최고급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를 독점 수입, 국내 최초로 카페형 스토어를 열며 시작됐다. 약 20여년 전 국내 셀프빨래방 초기 시장은 휴게공간도 거의 없는 단순 코인 세탁방으로 사업의 성장세는 더뎠다. 실제 워시엔조이는 2013년까지만 해도 전국 매장 수 14개로 규모가 작았다.
그러나 2015년부터 소비자와 점주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차별화 된 세탁코스, 업계 최초 멤버십 솔루션, 셀프빨래방 전용 무인 결제시스템 키오스크, 셀프빨래방 스마트 클리닝 서비스, 365일 24시간 워시엔조이 콜센터, 전국 AS 네트웍스 등을 론칭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배가시켰고, 주요 빨래방 상권 위주로 출점을 가속화하면서 2017년 부터는 더욱 큰 성장 곡선을 그려냈다. 워시엔조이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한파와 아열대성 기후 그리고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사회환경과 맞물리며 점포 매출 상승에 더욱 기여했으며, 2016년 153개였던 매장은 2018년 5월 현재 340개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셀프빨래방 업계는 브랜드별 로드숍 매장 위주로 성장하고 있으며, 워시엔조이의 경우 무인 매장과 유인 매장 각각의 장점을 살려 ‘셀프빨래방&커피숍’, ‘셀프빨래방&셀프세차장’, ‘셀프빨래방&네일숍’, ‘셀프빨래방&플라워샵’ 등 타 업종과의 콜라보레이션숍도 선보여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