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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면 주민여러분 힘내세요! 워시엔조이가 함께합니다.
정부는 지난주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전국 완주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합니다.
완주에서는 도로와 교량, 수리시설, 하천 등 공공시설물에서 200건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고,
주택 침수 피해 신고가 200건 넘게 접수됐으며 주민 450여 명이 대피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운주면 사무소에서 운영 중이었던 빨래방도 침수피해를 입어 주민들의 세탁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워시엔조이에서는 세탁장비와 건조장비 일체를 신품으로 교체를 하여 침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주면 주민들의 각종 침구류와 의류를 신속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운주면 주민여러분 힘내세요!
워시엔조이가 함께합니다.
워시엔조이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