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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업트렌드 ‘무인빨래방’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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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알짜왕, 2019 창업트렌드 `무인빨래방` 집중 조명

셀프빨래방 대표 브랜드 ‘워시엔조이’,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 선도

알짜왕에 방송된 2019 창업트렌드 무인빨래방 워시엔조이 사진입니다.

지난 21일 방영된 JTBC 정보프로그램 ‘알짜왕’에서 2019년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무인빨래방’을 집중 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출품된 다양한 창업아이템 중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분야인 무인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는 무인빨래방, 코인빨래방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현재 국내 코인빨래방는 2018년 기준으로 2,321개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6년에 비해 2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창업 전문가는 “1인 가구,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무인빨래방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빨래방은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최저임금 상승의 영향을 받지 않고, 창업 비용 역시 상대적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수익성이 높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실제 고객들이 무인빨래방을 이용하는 모습도 소개됐다. 맞벌이 주부부터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편리한 서비스는 물론 친환경 세제를 이용한 친환경 세탁, 세탁 및 건조 등 맞춤 세탁, 쾌적한 세탁소 환경 등을 장점으로 무인빨래방의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무인빨래방은 셀프빨래방 대표 브랜드인 ‘워시엔조이’로 알려졌다.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은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빨래도 하나의 문화’라는 브랜드 모토로 2012년 첫 매장을 연 이래 폐점률 0%로 현재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44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HACCP(위생적 세탁 시스템) 인증을 받은 일렉트로룩스 상업용 세탁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로하스 인증 친환경 세제 사용, 차별화된 세탁 프로그램, 해피아워 등으로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JTBC 알짜왕, 2019 창업트렌드 `무인빨래방` 집중 조명 (디지털타임스)

관련 영상 보기 : JTBC 알짜왕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부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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