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사업설명회
워시엔조이 프리미엄 사업설명회는
셀프빨래방 창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로
기본적인 시장조사 및 사업준비가 되신 분들께 권장합니다.
본사 및 사업 비전 소개
워시엔조이 브랜드 및 경쟁력 소개
1:1 전문 컨설턴트 배정
사업설명회 방문 상담 시 스페셜 혜택 제공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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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VIP 사업설명회]는 [프리미엄 사업설명회]와는 다르게 신청 후 전문 컨설턴트가 1:1로 배정됩니다.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원하시는 일자와 시간에 맞춰 본사 방문 상담이 가능합니다.
“협업으로 세탁 업계의
스타벅스 꿈꾼다”
(2023년 7월 프랜차이즈 매거진 인터뷰 기사 中)
- 現 ㈜코리아런드리 대표이사
- 現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상임이사
- 연세대학교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AMP 수료
- 2019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 미국 셀프세탁시스템 연수 (2002, 2007, 2009)
-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 런드리솔루션 과정 수료
- 일본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 런드리솔루션 아시아 기술 교육 수료
- 국가기술자격 세탁기능사 보유
- 대한민국 셀프세탁시스템 코인워시 20년 경력
‘대한민국 최초 카페형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런칭’
‘대한민국 최초 글로벌 세탁 사업 어워드 수상’
‘업계 유일 세계 최초 최단 기간 950호점 오픈’
국내외 셀프빨래방 혁신의 주역
㈜코리아런드리 서경노 대표이사의
셀프세탁사업의 모든 노하우를 A to Z까지 알려드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며 어떤 업종으로 시작해야 할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입니다.
빨래방 창업,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모든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세미나 순서
-
STEP 01
세미나입장
및 오프닝 -
STEP 02
쇼룸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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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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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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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1:1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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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6
전시장 투어
코리아런드리의
역량과 비전
전국의 동네 세탁소 수는 2017년 2만7000여 곳에서 최근 2만여 곳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국내 세탁시장 규모는 올해 5조7000억원 수준에서 5년 뒤 7조2000억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배경에는 첨단 기술로 무장한 셀프 빨래방이 있다. 이 시장에서 20년 유통경험을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상업용
세탁비즈니스에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는 곳이 코리아런드리다. 서경노 대표의 노하우와 철학을 들어봤다.
코리아런드리의 세탁솔루션
코리아런드리의 전문적인 상업용 세탁솔루션은 장비의 운용과 관리 지식
그리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커뮤니티세탁솔루션’,
‘상업용/OPL 대형세탁서비스 시설구축솔루션’, ‘셀프세탁 솔루션’ 등으로
사업영역을 나눠 전방위적인 상업용 세탁 비즈니스에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병원, 세탁공장, 요양원, 기숙사, 스포츠센터, 학교, 대형
식당, 셀프세탁시스템 등 전문적인 세탁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안전하고
표준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글로벌한 세탁장비 제조사인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 독일의 밀레,
한국의 삼성 상업용 세탁장비를 독점판매 총판 파트너십을 통해 상업용
전문성에 요구되는 경제성과 빠르고 효율적인 세탁공정을 구축할 수 있는
최신의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세탁업계의
스타벅스를 꿈꾸다
유통을 하던 코리아런드리가 소비자들에게 인식을 심어준 시기는 2002년이다.
국내 최초로 셀프빨래방 브랜드인 코인워시24를 기획, 론칭했다. 셀프빨래방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세탁업계의 스타벅스라는 기치를 내 걸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신개념의 즐거운 빨래 문화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죠. 독창적이고 소비자 편의성과 위생을 강조한 국내 최고의 셀프세탁
서비스를 개발해 획기적인 수익형 무인사업 공간디자인을 접목한 워시엔조이를
론칭했어요” 그동안 세탁은 지저분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이러한 세탁
시장에서 워시엔조이라는 새로운 사업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서는
시장의 개념을 바꿔야 했다. 셀프 빨래방을 친근하고 오래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세탁의 문화를 만들어야 했다. 그것이
워시엔조이의 공간디자인과 비쥬얼라이제이션 마케팅이다.
“워시엔조이는 세탁 업계의 스타벅스로 자리매김할 거예요. 소비자가 머물며
사람을 만나고, 커피를 마시거나, 마사지를 받고, 책을 보며, 일을 하고,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발상이죠. 셀프세탁빨래방 안에서 삶의 고단함을 풀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
으로의 우리 선조들이 예술과 문화 취미를 즐겼던 사랑방의 역할이에요.”
클리닝,
필환경시대를 맞추다
코리아런드리의 또 하나의 특징은 환경이다. 서 대표는 지구 환경을 헤치고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드라이클리닝의 폐해를 알리는 ESG 캠페인
활동을 해왔다. 더불어 2년 전 드라이클리닝의 대안이라고 불리는 물세탁
기반의 ‘웻클리닝’을 도입했다. 미래형 친환경 세탁소 ‘스웨덴런드리’와 의류
관리 서비스 플랫폼 ‘어반런드렛’을 통해 친환경 세탁의 필요성을 알리고
소비자 중심의 중대형 멀티플랫폼 사업을 통해 시장혁신에 앞서고 있다.
웻클리닝은 필환경 시대에 석유계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기존 드라이클리닝의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의 문제점의 대안으로 순수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세탁 방식이다. 물과 순한 생분해성 세제를 사용해 대기 오염 물질 및 유독성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드라이클리닝으로 제거할 수 없는 유기물
얼룩 제거와 함께 상쾌한 자연의 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기, 어린이 및
알레르기 환자들이 안전하게 믿고 세탁할 수 있다. 빠른 세탁시간과 섬유손상
감소로 옷의 수명 연장에도 최적이다.
다양한 상품에 최적화된
지원시스템
코리아런드리의 상품은 다양하다. 상권과 상가 그리고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맞춘다. 일반 주거상권인 연립, 다세대, 다가구, 빌라 등의 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타운형 상권은 워시엔조이라는 셀프세탁 서비스 점포로 운영된다.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의 밀집도가 높고 젊은 주거세대의 유입이 많은 곳은 런드리라운지24다.
하이엔드 고급 주거지는 어반런드렛 브랜드로 운용되고 있다. 소비자 통합형
어반런드렛 런드리플렉스는 공장형 소비자 친화형 세탁솔루션이다. 교외에 오픈
되는 전문세탁시설이다.
이러한 브랜드를 운영하면서도 문제 소지를 없앤 이유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수익 모델을 개발, 제시하는데 있다.
고객을 모이게 하는 전략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브랜드 광고 제휴마케팅도 지원한다.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
제공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셀프세탁시스템부터, 마케팅, 운영 등의
메뉴얼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점주들의 사업 발전에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협업을 만들다
서 대표는 작금의 프랜차이즈, 특히 한국형 프랜차이즈는 오해하기 좋다고 말한다. 본사의 수익전략에 따라 통제가 될 때 불편함이 다수 발생할 소지가 많다는 게 이유다. 그래서 그는 가맹이 아닌 동맹이라고 말한다
“가맹이라는 계약관계를 통해 타인에게 의지하거나 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업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즉, 강제적인 상황에서 사업을 영위하거나 영위하게 하는 사업은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죠. 이를 만들고 지키기 위한 리소스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했어요”
서 대표가 가맹이 아닌 동맹을 말하는 이유다. 사업이란 스스로 기획(생각)과 실행(영업과 자금운용)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맞다는게 그의 철학이다. 그래서 자기주도적인 사업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까지는 성공적이다. 비가맹계약조건으로, 본사에 의지하지 않아도, 점주에 의지하지 않아도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
“사업이 잘 되는 방법은 서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협업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강제적인 환경에서 의지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협업을 통해 사업을 발전시켜 가는 것이 진정한 가맹이라고 생각 하죠. 즉, 동맹이 맞아요(Alliance). 가맹이라는 말은 그저 법적인 용어일 뿐이에요”
동맹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독점적인 기술과 상품에 대해서 공유하지만, 그 비용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청구한다. 가맹점 사업이 잘 되려면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선택하면 된다. 그래서 워시앤페이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도 구독 형으로 만들었다. 구독비가 있다. 새로운 서비스는 모두 구독형으로 제공된다. 회사의 IP에 대한 정당한 수익이라는게 그의 생각이다. 현재 이러한 워시엔조이 IP는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워시엔조이 라이센스라는 소프트웨어와 결제시스템 하드웨어로 해외진출에 성공했고, 동남아지역으로 확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프랜차이즈월드 Vol.62 2023 발췌
전시장 투어
사업설명회 방문 전 아래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경험해보시길 권장합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예약 없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합니다.
(사업설명회 신청자는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투어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