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꿀팁

추운날 빨래할 때 물온도, 물온도에 따른 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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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빨래할 때 물온도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찬물에도 모든 빨래 때가 잘 지워지면 좋은데 가끔은 온수로 세탁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장마철과 같이 습도가 높아 세균 곰팡이가 냄새의 온상이 될 때에는 따뜻한 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빨래를 다 하고 헹굼 코스로 돌릴 때 온수로 헹궈야 효과가 좋고 높아진 온도 덕에 수분증발이 빨라 빨래도 더 빨리 마르게 됩니다.

다만 따뜻한 온수에 닿으면 변형이 생길 수 있는 옷감은 주의해야 하는데요. 따뜻한 물에 수축되는 울이나 모, 니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좀 더 효과적으로 빨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빨래할 때 물온도, 효과적인 세탁법

빨래할 때 물온도는 찬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보다 우선, 빨래를 시작하기 전에 소재에 따라 빨랫감을 분류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옷의 라벨을 참고해 취급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것을 나누는 것이 좋고, 온도에 민감한 옷도 따로 분류하면 좋습니다.

물세탁할 옷은 흰옷과 색깔 옷에 따라 한 번 더 나누어 빨래하는 것이 좋은데요. 찬물에 빨래하더라도 찌든 때는 보통 본세탁 전에 애벌빨래를 하면 때가 더 쉽게 빠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또 옷깃, 소매 등 더러워진 부분이 표면에 나오도록 옷을 뒤집고 단추를 채워야 오염된 부분의 세탁이 더 효과적입니다.

날씨가 추운 날 빨래를 할 때에는 적절한 물 온도를 선택해야 하는데 물 온도를 잘못 맞추면 때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세탁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옷 모양의 변형이나 탈색 위험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고 대부분 30~40℃의 온도가 적당합니다. 특히 물에 젖은 진한 옷의 색이 빠져 밝은 색 옷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빨래감은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지 말아야 하는데요. 세탁할 때 세제 푼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때가 깊숙이 스며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찬물일 경우 20분, 더운물일 경우 10분 정도 담가두면 충분합니다.

겨울철 빨래할 때 알아두면 도움되는 팁

세탁시 물 온도를 높이는 빨래가 더 잘 마르기도 합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일조량이 적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겨울철에도 빨래를 좀 더 빨리 건조시킬 수가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수온이 낮아 세제가 잘 녹지 않기 때문에 세탁을 마친 빨래에 세제가 덜 빠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가루 세제보다 액체 세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또 세제를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거품이 부글거리면서 세척력이 떨어지는데다 잘 헹궈지지도 않으므로 이럴 땐 소금을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거품도 줄고 세탁도 개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빨래를 헹굴 때에도 헹굼 물 마지막에 소금 한 숟가락을 넣으면 물의 어는 온도를 높여 빨래를 실외에서 말릴 때 어는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누렇게 빛이 바랜 흰옷의 원래 색깔을 되찾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물이 빠질 우려가 있는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빨면 탈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는 것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꼭 겨울빨래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마지막 탈수 직전에 50~60℃의 따뜻한 물을 빨래에 기얹으면 수분 증발이 빨라져 빨래를 말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니트나 실크 소재, 울이나 모 등의 옷들은 변형이 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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