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꿀팁

빨래할 때 체크해봐야 할 잘못된 빨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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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서 빨래를 할 때면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어 돌리면 전적으로 세탁기가 모든 걸 다 알아서 해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무신경하게 이런 식으로 빨래를 하다 보면 어느새 잘못된 빨래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옷감 손상을 막고 세탁기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무엇보다 옷을 효과적으로 깨끗하게 빨래해 오래 입기 위해서라도 잘못된 빨래 습관은 없는지 한 번쯤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심코 습관적으로 세탁기를 돌리고 널어 말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데 아래 아홉 가지 체크 항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빨래할 때 체크해봐야 할 잘못된 습관들

1. 세탁 라벨을 안 보고 세탁한다

모든 옷에는 세탁 라벨이 달려있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빨래는 라벨을 참고하고 빨래해야 옷감 손상을 미연에 막을 수 있습니다. 옷감 종류에 따라 냉수로 세탁해야 하는지 온수로 세탁해야 하는지, 아니면 손빨래나 물 빨래가 가능한지, 건조기 사용은 괜찮은지를 먼저 확인한 후에 세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세탁물을 그대로 빨래통에 넣는다

바로 세탁할 것이 아니라면 물에 젖어있는 수건 등 빨랫감을 그대로 빨래통에 넣어두면 습기가 찬 채로 방치되어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되고, 빨래에 곰팡이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물에 젖은 세탁물은 수건걸이나 옷걸이에 대충 한 번 말린 후 빨래통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3.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않는다

외출 전 세탁기를 돌려놓고, 외출 후 빨래를 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계절로 갈수록 세탁이 끝났는데도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않고 방치한다면 애써 빨래를 한 후에 불쾌한 냄새가 진동을 하게 됩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엔 더더욱 빨래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빨래가 끝난 세탁물은 즉시 건조대 널어 말려야 빨래 냄새를 막고 산뜻하게 말릴 수 있습니다.


4. 수건을 삶는다

수건을 살균한다고 주기적으로 삶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요. 행주처럼 반드시 살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얼굴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은 자주 삶지 않는 게 좋습니다. 수건을 자주 삶게 되면 금방 낡아질 뿐 아니라 부드러운 면 특유의 질감이 사라지면서 거칠어게 됩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면 수건은 자주 삶는 것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5. 린넨 원피스를 뜨거운 물로 빤다

집에서 빨래할 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물 온도를 잘못 맞추는 경우입니다. 니트가 줄어들거나 여름철에 자주 입는 린넨 소재 옷이 망가지는 경우는 대개 뜨거운 물로 세탁했을 때입니다. 이런 종류의 옷들은 뜨거운 물에 세탁하면 수축될 위험이 높습니다. 린넨 소재나 니트 소재 옷을 세탁할 때에는 미온수로 세탁해야 옷에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빨래 전 반드시 확인부터 해주어야 합니다.

6. 핏자국을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핏자국에 뜨거운 물이 닿으면 혈액이 응고되어 얼룩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핏자국은 생기자마자 최대한 빨리 찬물로 헹궈내야 쉽게 제거됩니다. 오래된 자국일 경우에는 과산화수소수를 핏자국 위에 뿌리면 거품이 일어나게 되는데 거품이 꺼진 후 화장솜으로 닦아내고, 찬물을 이용해 헹궈내면 됩니다.


7. 주머니를 안 보고 세탁한다

세탁하기 전 주머니가 있는 옷들은 반드시 주머니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식구가 많을수록 필수 사항인데요. 누구나 한 번쯤 모르고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빨래 후 휴지나 영수증, 심지어 지폐가 망가진 경험을 해보셨을 거예요. 주머니 속 동전도 세탁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빨래하기 전 주머니가 있는 옷들은 한 번씩 확인 후에 빨래하는 것이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8. 지퍼를 안 잠그고 빨래한다

바지나 지퍼 장식이 달린 옷을 세탁할 때에는 꼭 지퍼를 잠그고 세탁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지퍼의 날카로운 금속 부분이 함께 빨래하는 다른 옷들의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세탁기 청소를 한 번도 안 한다

가끔 정기적으로 세탁기 청소를 해 주어야 빨래를 좀 더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데요. 한 번도 청소를 하지 않은 세탁기는 빨래를 먼지와 함께 세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미세먼지까지 많은 요즘 같은 때 세탁기 세탁조 청소는 이제 필수입니다. 세탁기에 과탄산소다 반 컵과 수건 한 장을 넣고 온수 또는 울 코스, 통 살균 등의 기능을 선택해 작동해주면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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